2023년 1월 18일
오늘 드디어 ~! 생일선물~~로 Korg LP-380U를 하사받았습니다.
디지털 피아노 둘 자리와 비용을 지원해 준 와이프에게 감사를! ^^
피아노에서 자유를 얻고 싶은 생각을 한 것은 아주 어릴 적부터이나,
2022년이 가장 제대로 시작한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.
아이들도 있고, 연습할 공간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,
2022년은 61건 마스터키로 더듬더듬 스케일 및 자리바꿈을 연습하곤 했습니다.

아투리아 키랩 에센셜 61~
아이들 잠들면 밤마다 나와서 1~2시간씩 연습한 2022년
클래식 피아노를 주로 칠 것도 아니고 해머 건반이 필요할까?
그냥 밤에 치기 적당한 61 웨이티드 건반도 좋지~하며 열심히 연습했는데,
한편으론 늘 88해머 건반으로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? 란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.
그러던 와중에, 2022년 12월 통영 신디사이저 박물관.. (통영 사는 친구 집)에 놀러 가서 아래 녀석을 만난 거죠..

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
그 아아.. 너무 이쁘다... 빨간색은 지금 구할 수가 없습니다. ㅠㅠ
애초에 신디사이저 MODX 몬타쥬 크로노스 크롬.. 이런 녀석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,
콘솔형이 더 좋다는 와이프님의 생각과, 곧 아이들도 칠 거 같고..
또한 저 LP-380U가 너무 이쁘고 공간도 적게 차지해서 반해버렸습니다.
게다가 제 맘에 가장 들었던 터치감까지~!!
(그리고 큰 걸 질러야 직장을 다닐 이유가 생긴다는....)

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
이러저러한 서론으로 인해~네이버 최저가~이자 후기 이벤트로 3점 방진 메트를 주는 OKMUSIC(오케이뮤직)에서 구매를 진행했고, 오늘 LP-380U가 집에 왔습니다.

쫘잔~!! 열심히 조립해 주신 설치기사님~
설치기사: 아이들이 칠 피아노인가요?
나: 제가... 칠 거예요 (수줍...)
설치기사: 아.... 네...
..................


아아.. 아름답다... 근데... 뚜껑을 닫았을 때가 제일 이쁜 거 같아서 큰일..
점심시간에 잠시 여러 소리도 들어보고~연습도 해보았는데~
사운드는 노멀하다고 생각되지만~(사실 야마하 계열에 귀가 너무 익숙한...)
건반감이라던지, 공간 활용도, 앉아있을 때의 행복감은 정말 최고네요~!
저희 아파트가 그렇게 방음 방진이 잘 되는 아파트는 아니어서,
아래 3개의 메트를 주문하였고 3겹으로 아래 깔려고 생각 중입니다.
-러닝머신용 방진 메트,
-RPM100
-사은품으로 줄 3점 메트
2023년도~ 즐거운 피아노 라이프를 위해! LP-380U와 파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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